삼척시, 가곡~도계 지방도 416호선 노선 변경 추진
입력 2023.02.23 (10:03)
수정 2023.02.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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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가곡면과 도계읍을 연결하는 지방도 416호선 일부 구간의 노선 변경이 추진됩니다.
삼척시는 도계읍 신리 삼거리에서 가곡면 행정복지센터 옆 삼거리까지 지방도 416호선 14.8킬로미터 구간을 7.3킬로미터로 직선화하기로 하고, 강원도 도로 건설관리계획에 반영할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구간은 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아 사고 위험이 큰 데다 인근에 가곡온천 등 관광지가 많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삼척시는 도계읍 신리 삼거리에서 가곡면 행정복지센터 옆 삼거리까지 지방도 416호선 14.8킬로미터 구간을 7.3킬로미터로 직선화하기로 하고, 강원도 도로 건설관리계획에 반영할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구간은 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아 사고 위험이 큰 데다 인근에 가곡온천 등 관광지가 많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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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 가곡~도계 지방도 416호선 노선 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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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3 10:03:15
- 수정2023-02-23 10:35:17
삼척시 가곡면과 도계읍을 연결하는 지방도 416호선 일부 구간의 노선 변경이 추진됩니다.
삼척시는 도계읍 신리 삼거리에서 가곡면 행정복지센터 옆 삼거리까지 지방도 416호선 14.8킬로미터 구간을 7.3킬로미터로 직선화하기로 하고, 강원도 도로 건설관리계획에 반영할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구간은 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아 사고 위험이 큰 데다 인근에 가곡온천 등 관광지가 많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삼척시는 도계읍 신리 삼거리에서 가곡면 행정복지센터 옆 삼거리까지 지방도 416호선 14.8킬로미터 구간을 7.3킬로미터로 직선화하기로 하고, 강원도 도로 건설관리계획에 반영할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구간은 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아 사고 위험이 큰 데다 인근에 가곡온천 등 관광지가 많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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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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