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해변 환경 보존 ‘바다환경지킴이’ 사업 실시
입력 2023.02.23 (10:04)
수정 2023.02.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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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지역 해변의 환경 보존을 위해 '바다환경지킴이' 사업을 추진합니다.
'바다환경지킴이'는 주문진과 연곡 등 해안가 9개 읍면에 거주하는 주민 38명으로 구성됩니다.
'바다환경지킴이'는 주문진과 연곡 등 해안가 9개 읍면에 거주하는 주민 38명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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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해변 환경 보존 ‘바다환경지킴이’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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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3 10:04:34
- 수정2023-02-23 10:35:17
강릉시가 지역 해변의 환경 보존을 위해 '바다환경지킴이' 사업을 추진합니다.
'바다환경지킴이'는 주문진과 연곡 등 해안가 9개 읍면에 거주하는 주민 38명으로 구성됩니다.
'바다환경지킴이'는 주문진과 연곡 등 해안가 9개 읍면에 거주하는 주민 38명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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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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