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추위 점차 누그러져…곳곳 건조주의보
입력 2023.02.23 (10:11)
수정 2023.02.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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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지역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포항 12도, 안동 11도 등 10에서 13도 분포로 평년보다 1,2도 높겠습니다.
대구와 구미, 포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합니다.
한편, 내일은 경북 북동산지와 울릉도·독도에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포항 12도, 안동 11도 등 10에서 13도 분포로 평년보다 1,2도 높겠습니다.
대구와 구미, 포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합니다.
한편, 내일은 경북 북동산지와 울릉도·독도에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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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추위 점차 누그러져…곳곳 건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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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3 10:11:36
- 수정2023-02-23 11:01:29
대구와 경북지역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포항 12도, 안동 11도 등 10에서 13도 분포로 평년보다 1,2도 높겠습니다.
대구와 구미, 포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합니다.
한편, 내일은 경북 북동산지와 울릉도·독도에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포항 12도, 안동 11도 등 10에서 13도 분포로 평년보다 1,2도 높겠습니다.
대구와 구미, 포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합니다.
한편, 내일은 경북 북동산지와 울릉도·독도에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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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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