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입력 2023.02.23 (19:41)
수정 2023.02.2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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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강원도의 출생아 수가 7,274명으로, 20년 전 15,300여 명과 비교해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출산율은 더 가파르게 추락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더는 낳지 않고, 젊은 층은 강원도를 떠나면서 '미래가 없는 지역소멸’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국가적인 대책도 시급합니다만, 지자체에서도 손을 놓고 있을 순 없겠죠.
살고 싶은 지역을 만드는데 지역사회 모두가 나서야겠습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출산율은 더 가파르게 추락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더는 낳지 않고, 젊은 층은 강원도를 떠나면서 '미래가 없는 지역소멸’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국가적인 대책도 시급합니다만, 지자체에서도 손을 놓고 있을 순 없겠죠.
살고 싶은 지역을 만드는데 지역사회 모두가 나서야겠습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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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강원]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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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3 19:41:32
- 수정2023-02-23 19:54:02
작년 강원도의 출생아 수가 7,274명으로, 20년 전 15,300여 명과 비교해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출산율은 더 가파르게 추락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더는 낳지 않고, 젊은 층은 강원도를 떠나면서 '미래가 없는 지역소멸’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국가적인 대책도 시급합니다만, 지자체에서도 손을 놓고 있을 순 없겠죠.
살고 싶은 지역을 만드는데 지역사회 모두가 나서야겠습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출산율은 더 가파르게 추락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더는 낳지 않고, 젊은 층은 강원도를 떠나면서 '미래가 없는 지역소멸’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국가적인 대책도 시급합니다만, 지자체에서도 손을 놓고 있을 순 없겠죠.
살고 싶은 지역을 만드는데 지역사회 모두가 나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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