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선거 경쟁률 대구 2.5:1 경북 2.1:1
입력 2023.02.23 (21:49)
수정 2023.02.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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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대구는 2.5대 1, 경북 2.1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대구는 26개 조합에 66명이 등록한 가운데, 고산농협과 월배농협 등 4곳의 경쟁률이 4대 1로 가장 높았습니다.
경북은 178개 조합에 380여 명이 등록했고, 가장 경쟁률이 높은 곳은 5대 1을 기록한 신포항농협과 남포항농협입니다.
선거운동 기간은 오늘부터 선거일 전인 다음달 7일까지입니다.
대구는 26개 조합에 66명이 등록한 가운데, 고산농협과 월배농협 등 4곳의 경쟁률이 4대 1로 가장 높았습니다.
경북은 178개 조합에 380여 명이 등록했고, 가장 경쟁률이 높은 곳은 5대 1을 기록한 신포항농협과 남포항농협입니다.
선거운동 기간은 오늘부터 선거일 전인 다음달 7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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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장선거 경쟁률 대구 2.5:1 경북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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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3 21:49:14
- 수정2023-02-23 22:00:16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대구는 2.5대 1, 경북 2.1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대구는 26개 조합에 66명이 등록한 가운데, 고산농협과 월배농협 등 4곳의 경쟁률이 4대 1로 가장 높았습니다.
경북은 178개 조합에 380여 명이 등록했고, 가장 경쟁률이 높은 곳은 5대 1을 기록한 신포항농협과 남포항농협입니다.
선거운동 기간은 오늘부터 선거일 전인 다음달 7일까지입니다.
대구는 26개 조합에 66명이 등록한 가운데, 고산농협과 월배농협 등 4곳의 경쟁률이 4대 1로 가장 높았습니다.
경북은 178개 조합에 380여 명이 등록했고, 가장 경쟁률이 높은 곳은 5대 1을 기록한 신포항농협과 남포항농협입니다.
선거운동 기간은 오늘부터 선거일 전인 다음달 7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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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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