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아픈아이 병원동행’ 시범 실시

입력 2023.02.23 (21:50) 수정 2023.02.23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맞벌이,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한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를 안동과 예천에서 시범실시합니다.

이 서비스는 전담돌봄사가 아동을 집에서부터 병원을 데려가 귀가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동행해주는 것으로 병원 진료 결과는 문자로 안내됩니다.

이용 대상 아동은 만 4살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모이소' 앱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도, ‘아픈아이 병원동행’ 시범 실시
    • 입력 2023-02-23 21:50:12
    • 수정2023-02-23 22:00:16
    뉴스9(대구)
경상북도가 맞벌이,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한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를 안동과 예천에서 시범실시합니다.

이 서비스는 전담돌봄사가 아동을 집에서부터 병원을 데려가 귀가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동행해주는 것으로 병원 진료 결과는 문자로 안내됩니다.

이용 대상 아동은 만 4살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모이소' 앱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