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없이 종식”
입력 2023.02.24 (23:22)
수정 2023.02.2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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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 즉 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 확산 없이 종식됐습니다.
울산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22일 AI발생 농장에 대한 환경 검사를 시행해 최종 음성으로 판정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울주군 언양읍에서 채취한 야생 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뒤 삼동면 산란계 농장에서도 바이러스가 나와 5년 만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울산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22일 AI발생 농장에 대한 환경 검사를 시행해 최종 음성으로 판정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울주군 언양읍에서 채취한 야생 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뒤 삼동면 산란계 농장에서도 바이러스가 나와 5년 만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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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없이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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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4 23:22:06
- 수정2023-02-24 23:36:23
지난해 11월 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 즉 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 확산 없이 종식됐습니다.
울산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22일 AI발생 농장에 대한 환경 검사를 시행해 최종 음성으로 판정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울주군 언양읍에서 채취한 야생 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뒤 삼동면 산란계 농장에서도 바이러스가 나와 5년 만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울산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22일 AI발생 농장에 대한 환경 검사를 시행해 최종 음성으로 판정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울주군 언양읍에서 채취한 야생 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뒤 삼동면 산란계 농장에서도 바이러스가 나와 5년 만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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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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