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영동 건조주의보…“산불 주의해야”
입력 2023.02.25 (21:26)
수정 2023.02.2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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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은 오늘 청주와 영동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체로 맑았습니다.
내일도 맑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4도, 낮 최고 기온은 8도에서 10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도 맑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4도, 낮 최고 기온은 8도에서 10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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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영동 건조주의보…“산불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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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5 21:26:33
- 수정2023-02-25 22:19:05

충북지역은 오늘 청주와 영동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체로 맑았습니다.
내일도 맑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4도, 낮 최고 기온은 8도에서 10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도 맑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4도, 낮 최고 기온은 8도에서 10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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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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