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거창 등 7개 시·군, ‘통합돌봄’ 사업 시행

입력 2023.02.25 (21:38) 수정 2023.02.2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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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혼자 사는 노인과 장애인 등의 주거와 보건의료와 같은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시행 대상지역은 김해시와 거창군, 창녕군 등 7개 시·군입니다.

경상남도는 자문단을 구성해 7개 시·군의 사업 성과를 평가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형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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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거창 등 7개 시·군, ‘통합돌봄’ 사업 시행
    • 입력 2023-02-25 21:38:23
    • 수정2023-02-25 21:53:07
    뉴스9(창원)
경상남도가 혼자 사는 노인과 장애인 등의 주거와 보건의료와 같은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시행 대상지역은 김해시와 거창군, 창녕군 등 7개 시·군입니다.

경상남도는 자문단을 구성해 7개 시·군의 사업 성과를 평가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형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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