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아파트 불…주민 23명 구조
입력 2023.02.26 (16:12)
수정 2023.02.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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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후 2시 50분쯤, 충남 천안시 청당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23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고 이 가운데 1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매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전홍국님 제공]
이 불로 주민 23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고 이 가운데 1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매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전홍국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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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천안 아파트 불…주민 23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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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6 16:12:48
- 수정2023-02-26 16:41:39
오늘(26일) 오후 2시 50분쯤, 충남 천안시 청당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23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고 이 가운데 1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매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전홍국님 제공]
이 불로 주민 23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고 이 가운데 1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매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전홍국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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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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