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유망주 최가온, 슈퍼파이프 최고점·최연소 우승
입력 2023.02.26 (21:36)
수정 2023.02.2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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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노보드의 희망 최가온이 미국 익스트림 대회에서 슈퍼파이프 부문 대회 역대 최고점,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5살 최가온의 슈퍼파이프 연기 감상해보시죠.
900도를 회전하는 점프를 보기 좋게 성공하는군요.
더 놀라운 건 1,080도 점프! 완벽한 기술로 중계진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최가온은 결국 지난달 엑스게임에 이어 또 한 번 미국 익스트림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이 대회 역대 최고점과 최연소 우승!
올림픽 메달 기대주임이 확실하네요.
15살 최가온의 슈퍼파이프 연기 감상해보시죠.
900도를 회전하는 점프를 보기 좋게 성공하는군요.
더 놀라운 건 1,080도 점프! 완벽한 기술로 중계진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최가온은 결국 지난달 엑스게임에 이어 또 한 번 미국 익스트림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이 대회 역대 최고점과 최연소 우승!
올림픽 메달 기대주임이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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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보드 유망주 최가온, 슈퍼파이프 최고점·최연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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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6 21:36:38
- 수정2023-02-26 21:42:48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2023/02/26/150_7613959.jpg)
한국 스노보드의 희망 최가온이 미국 익스트림 대회에서 슈퍼파이프 부문 대회 역대 최고점,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5살 최가온의 슈퍼파이프 연기 감상해보시죠.
900도를 회전하는 점프를 보기 좋게 성공하는군요.
더 놀라운 건 1,080도 점프! 완벽한 기술로 중계진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최가온은 결국 지난달 엑스게임에 이어 또 한 번 미국 익스트림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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