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성보박물관, 삼국유사 특별전 개최
입력 2023.02.27 (07:51)
수정 2023.02.27 (08: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범어사 성보박물관이 다음 달 1일부터 '삼국유사 : 기록하다' 특별전을 엽니다.
이번 특별전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과, 삼국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 등재를 기념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전시는 모두 3부로 구성됐으며, 삼국유사 집필 배경과 전승 과정의 역사적 의미를 다룹니다.
또 태조 3년에 간행된 조선 초기 삼국유사 진본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과, 삼국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 등재를 기념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전시는 모두 3부로 구성됐으며, 삼국유사 집필 배경과 전승 과정의 역사적 의미를 다룹니다.
또 태조 3년에 간행된 조선 초기 삼국유사 진본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범어사 성보박물관, 삼국유사 특별전 개최
-
- 입력 2023-02-27 07:51:52
- 수정2023-02-27 08:31:07
범어사 성보박물관이 다음 달 1일부터 '삼국유사 : 기록하다' 특별전을 엽니다.
이번 특별전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과, 삼국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 등재를 기념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전시는 모두 3부로 구성됐으며, 삼국유사 집필 배경과 전승 과정의 역사적 의미를 다룹니다.
또 태조 3년에 간행된 조선 초기 삼국유사 진본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과, 삼국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 등재를 기념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전시는 모두 3부로 구성됐으며, 삼국유사 집필 배경과 전승 과정의 역사적 의미를 다룹니다.
또 태조 3년에 간행된 조선 초기 삼국유사 진본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