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구시당 “도시철도 3호선 안전장치 강화해야”
입력 2023.02.27 (08:20)
수정 2023.02.2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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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논평을 내고 도시철도 3호선에 대한 안전 조치 강화를 대구시에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최근 대구교통공사가 도시철도 3호선의 비상탈출장치를 시험한 결과 설치 완료에 2분, 성인 남성이 지상으로 내려가는 데 1분이 걸려 어린이와 노약자는 사용하기 어렵다는 비판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구 3호선에는 안전장치가 없는 것과 다름없다며 비상탈출장치를 즉각 보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최근 대구교통공사가 도시철도 3호선의 비상탈출장치를 시험한 결과 설치 완료에 2분, 성인 남성이 지상으로 내려가는 데 1분이 걸려 어린이와 노약자는 사용하기 어렵다는 비판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구 3호선에는 안전장치가 없는 것과 다름없다며 비상탈출장치를 즉각 보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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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구시당 “도시철도 3호선 안전장치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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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7 08:20:00
- 수정2023-02-27 09:10:07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논평을 내고 도시철도 3호선에 대한 안전 조치 강화를 대구시에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최근 대구교통공사가 도시철도 3호선의 비상탈출장치를 시험한 결과 설치 완료에 2분, 성인 남성이 지상으로 내려가는 데 1분이 걸려 어린이와 노약자는 사용하기 어렵다는 비판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구 3호선에는 안전장치가 없는 것과 다름없다며 비상탈출장치를 즉각 보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최근 대구교통공사가 도시철도 3호선의 비상탈출장치를 시험한 결과 설치 완료에 2분, 성인 남성이 지상으로 내려가는 데 1분이 걸려 어린이와 노약자는 사용하기 어렵다는 비판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구 3호선에는 안전장치가 없는 것과 다름없다며 비상탈출장치를 즉각 보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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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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