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장 옛 충남도지사 관사촌 ‘테미오래’ 다음 달 개방
입력 2023.02.27 (08:50)
수정 2023.02.2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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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충남도지사 관사촌 '테미오래'가 재단장을 마치고 다음 달 1일부터 개방됩니다.
10개 관사로 구성된 테미오래는 대전문화재단이 근현대 전시관과 문화예술 쉼터로 수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단장을 마친 관사에서는 옛 충청남도 고위 공무원들의 관사 모습을 복원한 전시공간 등으로 운영될 전망입니다.
10개 관사로 구성된 테미오래는 대전문화재단이 근현대 전시관과 문화예술 쉼터로 수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단장을 마친 관사에서는 옛 충청남도 고위 공무원들의 관사 모습을 복원한 전시공간 등으로 운영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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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장 옛 충남도지사 관사촌 ‘테미오래’ 다음 달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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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7 08:50:12
- 수정2023-02-27 09:06:30
옛 충남도지사 관사촌 '테미오래'가 재단장을 마치고 다음 달 1일부터 개방됩니다.
10개 관사로 구성된 테미오래는 대전문화재단이 근현대 전시관과 문화예술 쉼터로 수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단장을 마친 관사에서는 옛 충청남도 고위 공무원들의 관사 모습을 복원한 전시공간 등으로 운영될 전망입니다.
10개 관사로 구성된 테미오래는 대전문화재단이 근현대 전시관과 문화예술 쉼터로 수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단장을 마친 관사에서는 옛 충청남도 고위 공무원들의 관사 모습을 복원한 전시공간 등으로 운영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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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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