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84명 신규 확진…3천310명 재택 치료

입력 2023.02.27 (10:45) 수정 2023.02.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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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4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지역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월부터는 천 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최근 1주일 동안 확진자는 지난 20일 181명, 21일 562명, 22일 593명, 23일 614명, 24일 488명, 25일 475명, 26일 465명 등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177만 2천67명, 누적 사망자는 1천875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천310명입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107개 가운데 14개를 사용하고 있어 13.1%를, 준 중환자 지정 병상은 239개 가운데 38개를 사용하고 있어 15.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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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184명 신규 확진…3천310명 재택 치료
    • 입력 2023-02-27 10:45:15
    • 수정2023-02-27 10:49:10
    사회
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4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지역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월부터는 천 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최근 1주일 동안 확진자는 지난 20일 181명, 21일 562명, 22일 593명, 23일 614명, 24일 488명, 25일 475명, 26일 465명 등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177만 2천67명, 누적 사망자는 1천875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천310명입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107개 가운데 14개를 사용하고 있어 13.1%를, 준 중환자 지정 병상은 239개 가운데 38개를 사용하고 있어 15.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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