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428억·쌍방울’ 등 수사 리스크 여전…재판도 본격화

입력 2023.02.27 (19:09) 수정 2023.02.27 (20:18)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장동 428억·쌍방울’ 등 수사 리스크 여전…재판도 본격화
    • 입력 2023-02-27 19:09:36
    • 수정2023-02-27 20:18:35
    뉴스7(춘천)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