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주 상생사업 4차 협약…‘혁신도시 수질 개선 등’
입력 2023.02.27 (19:34)
수정 2023.02.2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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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이 오늘(27) 전라감영에서 전주-완주 상생 4차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완주와 전주 경계에 있는 전북혁신도시 수질 복원시설 개선과 청년 창업가를 공동 육성하는 신생 기업 지원 체계 구축입니다.
지난해 11월부터 두 시군이 합의한 사업은, 수소 버스 확대와 상관 저수지 공원 조성, 공덕세천 정비와 농산물 급식 확대, 공동 도서관 이용과, 완주 군민 자녀의 전주 풍남학사 입사 등 모두 8가지입니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완주와 전주 경계에 있는 전북혁신도시 수질 복원시설 개선과 청년 창업가를 공동 육성하는 신생 기업 지원 체계 구축입니다.
지난해 11월부터 두 시군이 합의한 사업은, 수소 버스 확대와 상관 저수지 공원 조성, 공덕세천 정비와 농산물 급식 확대, 공동 도서관 이용과, 완주 군민 자녀의 전주 풍남학사 입사 등 모두 8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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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완주 상생사업 4차 협약…‘혁신도시 수질 개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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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7 19:34:46
- 수정2023-02-27 19:51:57
전라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이 오늘(27) 전라감영에서 전주-완주 상생 4차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완주와 전주 경계에 있는 전북혁신도시 수질 복원시설 개선과 청년 창업가를 공동 육성하는 신생 기업 지원 체계 구축입니다.
지난해 11월부터 두 시군이 합의한 사업은, 수소 버스 확대와 상관 저수지 공원 조성, 공덕세천 정비와 농산물 급식 확대, 공동 도서관 이용과, 완주 군민 자녀의 전주 풍남학사 입사 등 모두 8가지입니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완주와 전주 경계에 있는 전북혁신도시 수질 복원시설 개선과 청년 창업가를 공동 육성하는 신생 기업 지원 체계 구축입니다.
지난해 11월부터 두 시군이 합의한 사업은, 수소 버스 확대와 상관 저수지 공원 조성, 공덕세천 정비와 농산물 급식 확대, 공동 도서관 이용과, 완주 군민 자녀의 전주 풍남학사 입사 등 모두 8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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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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