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입력 2023.02.27 (19:42) 수정 2023.02.27 (20: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동해안에 내린 폭설도 바짝 마른 산림을 적시기엔 역부족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동해안지역을 포함한 도내 9개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거센 바람까지 더해지며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산불은 인명, 재산피해는 물론 산림을 폐허로 만듭니다.

산불예방을 위한 지자체의 감시활동은 물론 도민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강원] 클로징
    • 입력 2023-02-27 19:42:47
    • 수정2023-02-27 20:03:01
    뉴스7(춘천)
최근 동해안에 내린 폭설도 바짝 마른 산림을 적시기엔 역부족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동해안지역을 포함한 도내 9개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거센 바람까지 더해지며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산불은 인명, 재산피해는 물론 산림을 폐허로 만듭니다.

산불예방을 위한 지자체의 감시활동은 물론 도민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