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3.02.27 (19:44) 수정 2023.02.2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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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정치인으로서 도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임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

역대 최연소로 도의회에 입성한 강경흠 도의원의 당선 소감이 만취운전으로 이제는 빛이 바랬습니다.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책임있는 역할은 고사하고 정치인으로서 기본 자질도 갖추지 못했다는 비판이 큰데요,

징계를 논의하고 있는 도의회와 민주당 도당에서는 주저하지 말고 보다 엄격한 잣대로 '일벌백계'해야겠습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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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제주] 클로징
    • 입력 2023-02-27 19:44:06
    • 수정2023-02-27 19:57:43
    뉴스7(제주)
"젊은 정치인으로서 도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임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

역대 최연소로 도의회에 입성한 강경흠 도의원의 당선 소감이 만취운전으로 이제는 빛이 바랬습니다.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책임있는 역할은 고사하고 정치인으로서 기본 자질도 갖추지 못했다는 비판이 큰데요,

징계를 논의하고 있는 도의회와 민주당 도당에서는 주저하지 말고 보다 엄격한 잣대로 '일벌백계'해야겠습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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