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야산 불…2시간여 만에 큰불 잡아
입력 2023.02.27 (19:58)
수정 2023.02.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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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3/02/27/20230227_z6qiLK.jpg)
오늘 오후 5시쯤 경남 창녕군 남지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인력 3백여 명과 소방차량 20여 대, 산불 진화 헬기 10대를 투입해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산불이 난 지점이 마을과 멀어 인명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고,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과 소방당국은 인력 3백여 명과 소방차량 20여 대, 산불 진화 헬기 10대를 투입해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산불이 난 지점이 마을과 멀어 인명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고,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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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녕 야산 불…2시간여 만에 큰불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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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7 19:58:07
- 수정2023-02-27 20: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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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쯤 경남 창녕군 남지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인력 3백여 명과 소방차량 20여 대, 산불 진화 헬기 10대를 투입해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산불이 난 지점이 마을과 멀어 인명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고,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과 소방당국은 인력 3백여 명과 소방차량 20여 대, 산불 진화 헬기 10대를 투입해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산불이 난 지점이 마을과 멀어 인명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고,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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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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