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미 국방부, 한국 업체와 탄약 수출 협상 중”
입력 2023.02.28 (12:20)
수정 2023.02.2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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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방산기업이 미국 국방부와 탄약 수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우리측에 무기 도입 협의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한국 업체와 미 국방부 간 탄약 수출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정부 방침에 변함이 없다"면서도 "무기 지원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필요한 검토가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우리측에 무기 도입 협의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한국 업체와 미 국방부 간 탄약 수출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정부 방침에 변함이 없다"면서도 "무기 지원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필요한 검토가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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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미 국방부, 한국 업체와 탄약 수출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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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8 12:20:37
- 수정2023-02-28 12: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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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방산기업이 미국 국방부와 탄약 수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우리측에 무기 도입 협의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한국 업체와 미 국방부 간 탄약 수출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정부 방침에 변함이 없다"면서도 "무기 지원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필요한 검토가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우리측에 무기 도입 협의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한국 업체와 미 국방부 간 탄약 수출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정부 방침에 변함이 없다"면서도 "무기 지원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필요한 검토가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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