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쓰레기 매립장 화재…소방당국 진화 중
입력 2023.02.28 (16:25)
수정 2023.02.2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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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후 3시쯤 경북 구미시 산동읍의 쓰레기 매립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지만 불이 바람을 타고 인근 산으로 번지고 있어, 헬기 1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진화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북소방 제공]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지만 불이 바람을 타고 인근 산으로 번지고 있어, 헬기 1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진화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북소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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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 쓰레기 매립장 화재…소방당국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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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8 16:25:54
- 수정2023-02-28 17:08:40
오늘(28일) 오후 3시쯤 경북 구미시 산동읍의 쓰레기 매립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지만 불이 바람을 타고 인근 산으로 번지고 있어, 헬기 1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진화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북소방 제공]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지만 불이 바람을 타고 인근 산으로 번지고 있어, 헬기 1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진화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북소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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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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