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신청서 제출
입력 2023.02.28 (19:22)
수정 2023.02.2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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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산업통상자원부에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신청서와 육성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산자부는 전국 지자체의 신청서를 받아 올 상반기까지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며,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기반 시설 구축과 세제 감면, 인허가와 인프라 등 패키지 투자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포항시는 공모에 선정되면 영일만산단과 블루밸리국가산단을 대한민국 양극재 생산 전진기지로 육성하고,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산자부는 전국 지자체의 신청서를 받아 올 상반기까지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며,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기반 시설 구축과 세제 감면, 인허가와 인프라 등 패키지 투자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포항시는 공모에 선정되면 영일만산단과 블루밸리국가산단을 대한민국 양극재 생산 전진기지로 육성하고,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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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신청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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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8 19:22:09
- 수정2023-02-28 20:01:31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산업통상자원부에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신청서와 육성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산자부는 전국 지자체의 신청서를 받아 올 상반기까지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며,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기반 시설 구축과 세제 감면, 인허가와 인프라 등 패키지 투자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포항시는 공모에 선정되면 영일만산단과 블루밸리국가산단을 대한민국 양극재 생산 전진기지로 육성하고,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산자부는 전국 지자체의 신청서를 받아 올 상반기까지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며,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기반 시설 구축과 세제 감면, 인허가와 인프라 등 패키지 투자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포항시는 공모에 선정되면 영일만산단과 블루밸리국가산단을 대한민국 양극재 생산 전진기지로 육성하고,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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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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