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국회의원 후원금 평균 2억 4,900만 원
입력 2023.03.02 (07:43)
수정 2023.03.0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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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 국회의원 6명이 1인당 평균 2억 4천 900여만 원의 후원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원별로는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후원 상한선인 3억 원을 모두 채웠으며 이채익 의원과 박성민 의원이 2억 9천 900여만 원, 서범수 의원은 2억 7천 600여만 원을 모았습니다.
권명호 의원은 1억 8천 500여만 원을 모금했고 지난해 5월 여당 소속에서 야당의원이 된 민주당 이상헌 의원은 후원금이 1억 3천 800여만 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의원별로는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후원 상한선인 3억 원을 모두 채웠으며 이채익 의원과 박성민 의원이 2억 9천 900여만 원, 서범수 의원은 2억 7천 600여만 원을 모았습니다.
권명호 의원은 1억 8천 500여만 원을 모금했고 지난해 5월 여당 소속에서 야당의원이 된 민주당 이상헌 의원은 후원금이 1억 3천 800여만 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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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울산 국회의원 후원금 평균 2억 4,9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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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2 07:43:42
- 수정2023-03-02 08:24:04
지난해 울산 국회의원 6명이 1인당 평균 2억 4천 900여만 원의 후원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원별로는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후원 상한선인 3억 원을 모두 채웠으며 이채익 의원과 박성민 의원이 2억 9천 900여만 원, 서범수 의원은 2억 7천 600여만 원을 모았습니다.
권명호 의원은 1억 8천 500여만 원을 모금했고 지난해 5월 여당 소속에서 야당의원이 된 민주당 이상헌 의원은 후원금이 1억 3천 800여만 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의원별로는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후원 상한선인 3억 원을 모두 채웠으며 이채익 의원과 박성민 의원이 2억 9천 900여만 원, 서범수 의원은 2억 7천 600여만 원을 모았습니다.
권명호 의원은 1억 8천 500여만 원을 모금했고 지난해 5월 여당 소속에서 야당의원이 된 민주당 이상헌 의원은 후원금이 1억 3천 800여만 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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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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