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내년 국도비 9,960억 확보 목표…올해보다 10% 상향
입력 2023.03.02 (07:48)
수정 2023.03.0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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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내년 국 도비 확보에 나섭니다.
원주시는 최근 '2024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갖고 내년에는 올해보다 10% 정도 늘어난 9,960억 원의 국 도비를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조성과 반도체 교육센터 설립,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원주천 학성지구 재해예방사업 등입니다.
원주시는 최근 '2024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갖고 내년에는 올해보다 10% 정도 늘어난 9,960억 원의 국 도비를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조성과 반도체 교육센터 설립,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원주천 학성지구 재해예방사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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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내년 국도비 9,960억 확보 목표…올해보다 10%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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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2 07:48:08
- 수정2023-03-02 08:09:56
원주시가 내년 국 도비 확보에 나섭니다.
원주시는 최근 '2024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갖고 내년에는 올해보다 10% 정도 늘어난 9,960억 원의 국 도비를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조성과 반도체 교육센터 설립,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원주천 학성지구 재해예방사업 등입니다.
원주시는 최근 '2024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갖고 내년에는 올해보다 10% 정도 늘어난 9,960억 원의 국 도비를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조성과 반도체 교육센터 설립,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원주천 학성지구 재해예방사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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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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