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양수발전소 건설 가시화…이달 개발구역 고시 전망
입력 2023.03.02 (09:00)
수정 2023.03.02 (09: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동군의 최대 국책 사업인 양수발전소 건설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영동군이 발표한 양수발전소 건설 관련 자료를 보면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은 올해 전원개발 사업 예정구역을 지정 고시하고, 토지보상 협의 등 후속 절차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어 내년 9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030년 말 준공될 예정입니다.
1조 2천억 원이 투입되는 영동 양수발전소는 상부와 하부 등 2개의 댐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시설입니다.
영동군이 발표한 양수발전소 건설 관련 자료를 보면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은 올해 전원개발 사업 예정구역을 지정 고시하고, 토지보상 협의 등 후속 절차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어 내년 9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030년 말 준공될 예정입니다.
1조 2천억 원이 투입되는 영동 양수발전소는 상부와 하부 등 2개의 댐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시설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 가시화…이달 개발구역 고시 전망
-
- 입력 2023-03-02 09:00:34
- 수정2023-03-02 09:10:38
영동군의 최대 국책 사업인 양수발전소 건설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영동군이 발표한 양수발전소 건설 관련 자료를 보면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은 올해 전원개발 사업 예정구역을 지정 고시하고, 토지보상 협의 등 후속 절차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어 내년 9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030년 말 준공될 예정입니다.
1조 2천억 원이 투입되는 영동 양수발전소는 상부와 하부 등 2개의 댐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시설입니다.
영동군이 발표한 양수발전소 건설 관련 자료를 보면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은 올해 전원개발 사업 예정구역을 지정 고시하고, 토지보상 협의 등 후속 절차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어 내년 9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030년 말 준공될 예정입니다.
1조 2천억 원이 투입되는 영동 양수발전소는 상부와 하부 등 2개의 댐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시설입니다.
-
-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송근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