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울산 중소기업 경기전망 소폭 개선
입력 2023.03.02 (09:52)
수정 2023.03.0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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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중소기업들의 경기전망이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에 따르면 이달 울산 중소기업의의 경기전망지수는 73.3으로 한달 전보다 1.3포인트 올랐으나 기준치인 100에는 크게 못미쳤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경기전망지수가 80.6로 전월 대비 0.6p 상승했고 비제조업은 66.7로 1.7p 올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에 따르면 이달 울산 중소기업의의 경기전망지수는 73.3으로 한달 전보다 1.3포인트 올랐으나 기준치인 100에는 크게 못미쳤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경기전망지수가 80.6로 전월 대비 0.6p 상승했고 비제조업은 66.7로 1.7p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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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울산 중소기업 경기전망 소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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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2 09:52:47
- 수정2023-03-02 10:34:39
울산지역 중소기업들의 경기전망이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에 따르면 이달 울산 중소기업의의 경기전망지수는 73.3으로 한달 전보다 1.3포인트 올랐으나 기준치인 100에는 크게 못미쳤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경기전망지수가 80.6로 전월 대비 0.6p 상승했고 비제조업은 66.7로 1.7p 올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에 따르면 이달 울산 중소기업의의 경기전망지수는 73.3으로 한달 전보다 1.3포인트 올랐으나 기준치인 100에는 크게 못미쳤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경기전망지수가 80.6로 전월 대비 0.6p 상승했고 비제조업은 66.7로 1.7p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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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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