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 소규모 사업장 30곳에 대기방지시설 설치 지원
입력 2023.03.02 (09:58)
수정 2023.03.0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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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12억 원을 들여 모두 30개 사업장에 노후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교체와 저녹스 버너 교체 비용을 지원합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오는 23일까지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울산시는 지난해까지 모두 120개 업체에 61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12억 원을 들여 모두 30개 사업장에 노후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교체와 저녹스 버너 교체 비용을 지원합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오는 23일까지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울산시는 지난해까지 모두 120개 업체에 61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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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올해 소규모 사업장 30곳에 대기방지시설 설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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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2 09:58:51
- 수정2023-03-02 10:34:04
울산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12억 원을 들여 모두 30개 사업장에 노후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교체와 저녹스 버너 교체 비용을 지원합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오는 23일까지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울산시는 지난해까지 모두 120개 업체에 61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12억 원을 들여 모두 30개 사업장에 노후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교체와 저녹스 버너 교체 비용을 지원합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오는 23일까지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울산시는 지난해까지 모두 120개 업체에 61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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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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