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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나흘간 개최
입력 2023.03.02 (21:48) 수정 2023.03.02 (21:59) 뉴스9(부산)
부산화랑협회가 주최하는 2023BAMA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가 오늘 개막해 나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아트페어에는 159개 화랑이 참가해 5천여 점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올해 아트페어는 한국 여성주의 미술의 선구자 윤석남 작가 전과 지역 예술학과 학생들의 졸업 작품 전, BAMA NFT(바마 엔에프티)관을 목표로 하는 '2030 NEXT ART(넥스트 아트)'까지 모두 3개의 특별 전시가 열립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아트페어에는 159개 화랑이 참가해 5천여 점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올해 아트페어는 한국 여성주의 미술의 선구자 윤석남 작가 전과 지역 예술학과 학생들의 졸업 작품 전, BAMA NFT(바마 엔에프티)관을 목표로 하는 '2030 NEXT ART(넥스트 아트)'까지 모두 3개의 특별 전시가 열립니다.
- 제12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나흘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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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2 21:48:18
- 수정2023-03-02 21:59:58

부산화랑협회가 주최하는 2023BAMA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가 오늘 개막해 나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아트페어에는 159개 화랑이 참가해 5천여 점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올해 아트페어는 한국 여성주의 미술의 선구자 윤석남 작가 전과 지역 예술학과 학생들의 졸업 작품 전, BAMA NFT(바마 엔에프티)관을 목표로 하는 '2030 NEXT ART(넥스트 아트)'까지 모두 3개의 특별 전시가 열립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아트페어에는 159개 화랑이 참가해 5천여 점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올해 아트페어는 한국 여성주의 미술의 선구자 윤석남 작가 전과 지역 예술학과 학생들의 졸업 작품 전, BAMA NFT(바마 엔에프티)관을 목표로 하는 '2030 NEXT ART(넥스트 아트)'까지 모두 3개의 특별 전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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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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