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국채금리 강세에도 상승…다우 1.05%↑마감

입력 2023.03.03 (06:58) 수정 2023.03.0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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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국채금리 강세에도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우려가 다소 완화되는 발언이 나오면서 상승했습니다.

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1.73포인트(1.05%) 오른 33,003.5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9.96포인트(0.76%) 상승한 3,981.35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3.50포인트(0.73%) 뛴 11,462.98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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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3-03 06:58:41
    • 수정2023-03-03 07:16:41
    국제
뉴욕증시는 국채금리 강세에도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우려가 다소 완화되는 발언이 나오면서 상승했습니다.

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1.73포인트(1.05%) 오른 33,003.5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9.96포인트(0.76%) 상승한 3,981.35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3.50포인트(0.73%) 뛴 11,462.98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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