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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 한시적 확대
입력 2023.03.03 (08:11) 수정 2023.03.03 (08:31) 뉴스광장(춘천)
원주시는 어제(2일), 원주시청에서 지역 내 금융기관 10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이자 지원비율을 한시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에게 지원하는 대출금의 이자 차액 보전 비율이 기존 3%에서 최대 6%까지 늡니다.
원주시는 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비 35억 원을 확보해 한시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에게 지원하는 대출금의 이자 차액 보전 비율이 기존 3%에서 최대 6%까지 늡니다.
원주시는 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비 35억 원을 확보해 한시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원주시,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 한시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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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3 08:11:46
- 수정2023-03-03 08:31:41

원주시는 어제(2일), 원주시청에서 지역 내 금융기관 10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이자 지원비율을 한시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에게 지원하는 대출금의 이자 차액 보전 비율이 기존 3%에서 최대 6%까지 늡니다.
원주시는 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비 35억 원을 확보해 한시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에게 지원하는 대출금의 이자 차액 보전 비율이 기존 3%에서 최대 6%까지 늡니다.
원주시는 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비 35억 원을 확보해 한시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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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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