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에 복수초·변산바람꽃 등 봄철 야생화 개화
입력 2023.03.03 (08:12)
수정 2023.03.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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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비선대와 비룡폭포 탐방로 인근에 지난달(2월) 20일 복수초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변산바람꽃, 노루귀 등 야생화가 차례로 개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공원사무소는 올해 봄철 야생화가 지난해보다 1~2주 정도 늦게 개화했다며, 장기간 강설과 한파 영향으로 개화 시기가 늦춰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국립공원사무소는 올해 봄철 야생화가 지난해보다 1~2주 정도 늦게 개화했다며, 장기간 강설과 한파 영향으로 개화 시기가 늦춰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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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에 복수초·변산바람꽃 등 봄철 야생화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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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3 08:12:10
- 수정2023-03-03 11:15:12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비선대와 비룡폭포 탐방로 인근에 지난달(2월) 20일 복수초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변산바람꽃, 노루귀 등 야생화가 차례로 개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공원사무소는 올해 봄철 야생화가 지난해보다 1~2주 정도 늦게 개화했다며, 장기간 강설과 한파 영향으로 개화 시기가 늦춰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국립공원사무소는 올해 봄철 야생화가 지난해보다 1~2주 정도 늦게 개화했다며, 장기간 강설과 한파 영향으로 개화 시기가 늦춰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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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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