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중소기업 공동직장 어린이집 문 열어
입력 2023.03.03 (08:58)
수정 2023.03.0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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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충북혁신도시에 조성된 중소기업 공동직장 어린이집인 '상상 어린이집'이 어제 입학식을 열었습니다.
음성군이 24억 원을 들여 조성한 상상 어린이집은 보육실과 도서 공간,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음성군과 협약을 한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90명이 다니게 됩니다.
음성군이 24억 원을 들여 조성한 상상 어린이집은 보육실과 도서 공간,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음성군과 협약을 한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90명이 다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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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 중소기업 공동직장 어린이집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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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3 08:58:16
- 수정2023-03-03 09:25:29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충북혁신도시에 조성된 중소기업 공동직장 어린이집인 '상상 어린이집'이 어제 입학식을 열었습니다.
음성군이 24억 원을 들여 조성한 상상 어린이집은 보육실과 도서 공간,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음성군과 협약을 한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90명이 다니게 됩니다.
음성군이 24억 원을 들여 조성한 상상 어린이집은 보육실과 도서 공간,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음성군과 협약을 한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90명이 다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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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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