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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 선수 메시의 장인 운영 마트에 총격
입력 2023.03.03 (10:44) 수정 2023.03.03 (10:49) 지구촌뉴스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의 처가에서 운영하는 아르헨티나의 한 마트에 괴한이 메시를 언급한 쪽지를 남긴 뒤 총격을 가하고 달아났습니다.
현지 시각 2일 새벽 3시쯤 메시의 고향으로 알려진 아르헨티나 산타페주 로사리오에서 메시의 장인이 소유한 마트에 괴한들이 10여 발의 총격을 가한 뒤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현지 경찰은 마트 영업 전 이른 시간대여서 다친 사람은 없었다며, 이번 사건이 협박보다는 관심끌기 시도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시각 2일 새벽 3시쯤 메시의 고향으로 알려진 아르헨티나 산타페주 로사리오에서 메시의 장인이 소유한 마트에 괴한들이 10여 발의 총격을 가한 뒤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현지 경찰은 마트 영업 전 이른 시간대여서 다친 사람은 없었다며, 이번 사건이 협박보다는 관심끌기 시도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 메시의 장인 운영 마트에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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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3 10:44:04
- 수정2023-03-03 10:49:49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의 처가에서 운영하는 아르헨티나의 한 마트에 괴한이 메시를 언급한 쪽지를 남긴 뒤 총격을 가하고 달아났습니다.
현지 시각 2일 새벽 3시쯤 메시의 고향으로 알려진 아르헨티나 산타페주 로사리오에서 메시의 장인이 소유한 마트에 괴한들이 10여 발의 총격을 가한 뒤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현지 경찰은 마트 영업 전 이른 시간대여서 다친 사람은 없었다며, 이번 사건이 협박보다는 관심끌기 시도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시각 2일 새벽 3시쯤 메시의 고향으로 알려진 아르헨티나 산타페주 로사리오에서 메시의 장인이 소유한 마트에 괴한들이 10여 발의 총격을 가한 뒤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현지 경찰은 마트 영업 전 이른 시간대여서 다친 사람은 없었다며, 이번 사건이 협박보다는 관심끌기 시도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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