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뉴스] 틱톡 금지 확산…‘中 정보 수집 우려’ 확산

입력 2023.03.03 (12:36) 수정 2023.03.0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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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짧은 동영상 플랫폼으로 여러 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틱톡'에 대해 서방 국가들이 잇달아 빗장을 걸고 있습니다.

중국으로의 정보 유출이 우려된다는 이유에서인데요.

중국은 뭐가 그렇게 자신이 없냐며 적극 반박하고 있는데요

틱톡을 둘러싼 공방 김혜송 해설위원과 함께 알아봅니다.

틱톡이 젊은 층 중심으로 인기가 높은 플랫폼 아닙니까?

[앵커]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죠?

[앵커]

세계적으로 이용자가 상당히 많겠죠?

[앵커]

미국에서 틱톡 사용 금지와 관련한 보도가 있었어요.

[앵커]

정보 유출 우려 때문이라고 하는데 중국에서 앱의 사용자 정보를 부당하게 이용한다는 확증이 있습니까?

[앵커]

다른 나라들은 어떻습니까?

[앵커]

미국에서 틱톡을 아예 못 쓰게 할 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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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in뉴스] 틱톡 금지 확산…‘中 정보 수집 우려’ 확산
    • 입력 2023-03-03 12:36:16
    • 수정2023-03-03 13:37:38
    뉴스 12
[앵커]

짧은 동영상 플랫폼으로 여러 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틱톡'에 대해 서방 국가들이 잇달아 빗장을 걸고 있습니다.

중국으로의 정보 유출이 우려된다는 이유에서인데요.

중국은 뭐가 그렇게 자신이 없냐며 적극 반박하고 있는데요

틱톡을 둘러싼 공방 김혜송 해설위원과 함께 알아봅니다.

틱톡이 젊은 층 중심으로 인기가 높은 플랫폼 아닙니까?

[앵커]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죠?

[앵커]

세계적으로 이용자가 상당히 많겠죠?

[앵커]

미국에서 틱톡 사용 금지와 관련한 보도가 있었어요.

[앵커]

정보 유출 우려 때문이라고 하는데 중국에서 앱의 사용자 정보를 부당하게 이용한다는 확증이 있습니까?

[앵커]

다른 나라들은 어떻습니까?

[앵커]

미국에서 틱톡을 아예 못 쓰게 할 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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