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해상사고 구조에 ‘바다 내비게이션’ 활용
입력 2023.03.03 (21:57) 수정 2023.03.03 (22:27) 뉴스9(부산)
해양수산부가 바다 내비게이션을 활용해 해상사고 구조 활동을 벌입니다.
이에 따라 바다 내비게이션의 영상통화 기능을 이용해 생명이 위급한 환자에 대한 응급 처치를 지원하고, 선박 단말기로 사고 속보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어선 천680척에 선박 단말기 설치를 지원하고, 충돌과 좌초 등 위험한 상황을 선원이 신속하게 인지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바다 내비게이션의 영상통화 기능을 이용해 생명이 위급한 환자에 대한 응급 처치를 지원하고, 선박 단말기로 사고 속보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어선 천680척에 선박 단말기 설치를 지원하고, 충돌과 좌초 등 위험한 상황을 선원이 신속하게 인지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 해상사고 구조에 ‘바다 내비게이션’ 활용
-
- 입력 2023-03-03 21:57:20
- 수정2023-03-03 22:27:13

해양수산부가 바다 내비게이션을 활용해 해상사고 구조 활동을 벌입니다.
이에 따라 바다 내비게이션의 영상통화 기능을 이용해 생명이 위급한 환자에 대한 응급 처치를 지원하고, 선박 단말기로 사고 속보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어선 천680척에 선박 단말기 설치를 지원하고, 충돌과 좌초 등 위험한 상황을 선원이 신속하게 인지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바다 내비게이션의 영상통화 기능을 이용해 생명이 위급한 환자에 대한 응급 처치를 지원하고, 선박 단말기로 사고 속보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어선 천680척에 선박 단말기 설치를 지원하고, 충돌과 좌초 등 위험한 상황을 선원이 신속하게 인지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뉴스9(부산) 전체보기
- 기자 정보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