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4호기 예방정비 후 발전 재개
입력 2023.03.03 (22:15)
수정 2023.03.0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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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 킬로와트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는 월성원전 4호기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그제(1일) 밤 10시 반쯤 월성 4호기 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해 어젯밤 9시 30분 정상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월성 4호기는 1월 18일 제19차 계획예방정비를 시작해 43일간 법정검사와 주요 기기 정비를 마쳤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그제(1일) 밤 10시 반쯤 월성 4호기 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해 어젯밤 9시 30분 정상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월성 4호기는 1월 18일 제19차 계획예방정비를 시작해 43일간 법정검사와 주요 기기 정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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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성 4호기 예방정비 후 발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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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3 22:15:04
- 수정2023-03-03 22:17:12
70만 킬로와트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는 월성원전 4호기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그제(1일) 밤 10시 반쯤 월성 4호기 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해 어젯밤 9시 30분 정상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월성 4호기는 1월 18일 제19차 계획예방정비를 시작해 43일간 법정검사와 주요 기기 정비를 마쳤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그제(1일) 밤 10시 반쯤 월성 4호기 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해 어젯밤 9시 30분 정상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월성 4호기는 1월 18일 제19차 계획예방정비를 시작해 43일간 법정검사와 주요 기기 정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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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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