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 폐기물 처리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03.04 (12:58)
수정 2023.03.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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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 오후 7시쯤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8시간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 추산 7천 3백만 원 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 추산 7천 3백만 원 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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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양주시 폐기물 처리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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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4 12:58:50
- 수정2023-03-04 13:00:12
어제(3일) 오후 7시쯤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8시간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 추산 7천 3백만 원 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 추산 7천 3백만 원 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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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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