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서 산불…3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3.03.05 (14:05)
수정 2023.03.0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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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경북 경산시 남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7대와 진화인력 140 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오늘 불로 산림 3헥타르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됩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북소방본부 제공]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7대와 진화인력 140 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오늘 불로 산림 3헥타르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됩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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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산서 산불…3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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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5 14:05:19
- 수정2023-03-05 16:58:05
오늘 낮 경북 경산시 남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7대와 진화인력 140 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오늘 불로 산림 3헥타르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됩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북소방본부 제공]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7대와 진화인력 140 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오늘 불로 산림 3헥타르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됩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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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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