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 광주·전남 산불 잇따라
입력 2023.03.05 (14:30)
수정 2023.03.05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 속에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과 소방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40 여명 등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주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임야 50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앞서 오전 9시 30분쯤에는 전남 무안군 삼향읍의 한 야산에서 성묘객의 실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묘지 4기를 포함해 임야 33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남 무안군·광주 광산소방서]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과 소방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40 여명 등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주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임야 50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앞서 오전 9시 30분쯤에는 전남 무안군 삼향읍의 한 야산에서 성묘객의 실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묘지 4기를 포함해 임야 33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남 무안군·광주 광산소방서]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건조한 날씨 속 광주·전남 산불 잇따라
-
- 입력 2023-03-05 14:30:27
- 수정2023-03-05 15:00:56
건조한 날씨 속에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과 소방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40 여명 등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주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임야 50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앞서 오전 9시 30분쯤에는 전남 무안군 삼향읍의 한 야산에서 성묘객의 실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묘지 4기를 포함해 임야 33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남 무안군·광주 광산소방서]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과 소방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40 여명 등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주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임야 50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앞서 오전 9시 30분쯤에는 전남 무안군 삼향읍의 한 야산에서 성묘객의 실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묘지 4기를 포함해 임야 33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남 무안군·광주 광산소방서]
-
-
박지성 기자 jsp@kbs.co.kr
박지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