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다음달까지 해빙기 안전 점검
입력 2023.03.05 (21:46)
수정 2023.03.0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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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다음 달 2일까지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지, 옹벽 등 천3백여 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기술사 등 민간전문가와 함께 시설물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문제가 큰 시설에 대해선 사용금지나 사용 제한 조치를 내린 뒤 보수 작업을 벌입니다.
특히 최근 이용객이 늘어난 출렁다리도 표본 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기술사 등 민간전문가와 함께 시설물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문제가 큰 시설에 대해선 사용금지나 사용 제한 조치를 내린 뒤 보수 작업을 벌입니다.
특히 최근 이용객이 늘어난 출렁다리도 표본 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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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다음달까지 해빙기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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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5 21:46:22
- 수정2023-03-05 21:52:57
경상북도는 다음 달 2일까지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지, 옹벽 등 천3백여 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기술사 등 민간전문가와 함께 시설물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문제가 큰 시설에 대해선 사용금지나 사용 제한 조치를 내린 뒤 보수 작업을 벌입니다.
특히 최근 이용객이 늘어난 출렁다리도 표본 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기술사 등 민간전문가와 함께 시설물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문제가 큰 시설에 대해선 사용금지나 사용 제한 조치를 내린 뒤 보수 작업을 벌입니다.
특히 최근 이용객이 늘어난 출렁다리도 표본 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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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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