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고물상 화재…1시간 40분 만에 진화
입력 2023.03.06 (04:31)
수정 2023.03.06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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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5일) 11시 반쯤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에 있는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고물상에 쌓아둔 폐기물 더미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고물상 주변에서 연기가 보였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고물상에 쌓아둔 폐기물 더미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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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계양구 고물상 화재…1시간 4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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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6 04:31:44
- 수정2023-03-06 06:54:13
어젯밤(5일) 11시 반쯤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에 있는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고물상에 쌓아둔 폐기물 더미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고물상 주변에서 연기가 보였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고물상에 쌓아둔 폐기물 더미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고물상 주변에서 연기가 보였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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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rea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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