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주을 재선거에 김경민 예비후보 공천
입력 2023.03.06 (19:08)
수정 2023.03.0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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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김경민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6)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 같이 의결했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당 정운천 의원이 지난 3일 출마 포기 의사를 밝힌 데 따른 것으로, 정 의원은 이번 재선거보다 내년 총선에서 선택받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전주을 재선거에는 국민의힘 김경민, 진보당 강성희, 무소속 김광종, 무소속 김호서, 무소속 임정엽 등 예비후보 5명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6)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 같이 의결했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당 정운천 의원이 지난 3일 출마 포기 의사를 밝힌 데 따른 것으로, 정 의원은 이번 재선거보다 내년 총선에서 선택받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전주을 재선거에는 국민의힘 김경민, 진보당 강성희, 무소속 김광종, 무소속 김호서, 무소속 임정엽 등 예비후보 5명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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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전주을 재선거에 김경민 예비후보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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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6 19:08:07
- 수정2023-03-06 19:55:45
다음 달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김경민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6)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 같이 의결했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당 정운천 의원이 지난 3일 출마 포기 의사를 밝힌 데 따른 것으로, 정 의원은 이번 재선거보다 내년 총선에서 선택받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전주을 재선거에는 국민의힘 김경민, 진보당 강성희, 무소속 김광종, 무소속 김호서, 무소속 임정엽 등 예비후보 5명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6)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 같이 의결했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당 정운천 의원이 지난 3일 출마 포기 의사를 밝힌 데 따른 것으로, 정 의원은 이번 재선거보다 내년 총선에서 선택받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전주을 재선거에는 국민의힘 김경민, 진보당 강성희, 무소속 김광종, 무소속 김호서, 무소속 임정엽 등 예비후보 5명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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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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