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경실련 “공공 의대 중심 의대 정원 확충”
입력 2023.03.06 (19:10)
수정 2023.03.0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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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은 오늘(6)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 의대 중심으로 한 의대 정원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현재의 의료 불균형을 개선하려면 의대 선발부터 국가가 지원하고 졸업 뒤 해당 지역에서 일할 의사를 배출하는 공공 의대가 신설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라북도와 지역 정치권은 폐교한 서남대 의대 정원을 활용해 남원에 공공 의대를 짓기 위한 법률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의료 불균형을 개선하려면 의대 선발부터 국가가 지원하고 졸업 뒤 해당 지역에서 일할 의사를 배출하는 공공 의대가 신설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라북도와 지역 정치권은 폐교한 서남대 의대 정원을 활용해 남원에 공공 의대를 짓기 위한 법률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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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경실련 “공공 의대 중심 의대 정원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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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6 19:10:05
- 수정2023-03-06 19:55:46
정의당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은 오늘(6)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 의대 중심으로 한 의대 정원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현재의 의료 불균형을 개선하려면 의대 선발부터 국가가 지원하고 졸업 뒤 해당 지역에서 일할 의사를 배출하는 공공 의대가 신설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라북도와 지역 정치권은 폐교한 서남대 의대 정원을 활용해 남원에 공공 의대를 짓기 위한 법률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의료 불균형을 개선하려면 의대 선발부터 국가가 지원하고 졸업 뒤 해당 지역에서 일할 의사를 배출하는 공공 의대가 신설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라북도와 지역 정치권은 폐교한 서남대 의대 정원을 활용해 남원에 공공 의대를 짓기 위한 법률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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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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