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용접 불티’ 산불…1시간 만에 주불 꺼
입력 2023.03.06 (19:12)
수정 2023.03.0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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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후 3시 20분쯤 밀양시 활성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진화대원과 헬기가 출동해 한 시간 만에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인근 지역에서 용접 작업 중 불티가 날려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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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용접 불티’ 산불…1시간 만에 주불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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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6 19:12:27
- 수정2023-03-06 19:33:03
오늘(6일) 오후 3시 20분쯤 밀양시 활성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진화대원과 헬기가 출동해 한 시간 만에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인근 지역에서 용접 작업 중 불티가 날려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인근 지역에서 용접 작업 중 불티가 날려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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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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