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입력 2023.03.06 (19:46) 수정 2023.03.06 (19: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화재를 마귀에 비유해 이르는 말, 화마.

우리는 흔히 산불을 화마라 일컫습니다.

그만큼 두렵고 무서운 일이기 때문인데요.

최근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가운데 동해안 지역의 산불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산불은 예방이 가장 좋은 대비책입니다.

건조하고 바람도 강한 기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작은 불씨 하나라도 잘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강원] 클로징
    • 입력 2023-03-06 19:46:26
    • 수정2023-03-06 19:53:48
    뉴스7(춘천)
화재를 마귀에 비유해 이르는 말, 화마.

우리는 흔히 산불을 화마라 일컫습니다.

그만큼 두렵고 무서운 일이기 때문인데요.

최근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가운데 동해안 지역의 산불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산불은 예방이 가장 좋은 대비책입니다.

건조하고 바람도 강한 기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작은 불씨 하나라도 잘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