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업계, 택시요금 인상 폭 이견 못 좁혀
입력 2023.03.06 (21:41)
수정 2023.03.0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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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택시 기본요금 인상 폭을 놓고 광주시와 택시업계가 2차 회의에서도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열린 택시정책심의위원회 2차 회의에서 기본요금을 현행 33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택시업계 측은 4600원 안을 고수하며 협의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열린 택시정책심의위원회 2차 회의에서 기본요금을 현행 33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택시업계 측은 4600원 안을 고수하며 협의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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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업계, 택시요금 인상 폭 이견 못 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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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6 21:41:34
- 수정2023-03-06 21:44:02
광주 택시 기본요금 인상 폭을 놓고 광주시와 택시업계가 2차 회의에서도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열린 택시정책심의위원회 2차 회의에서 기본요금을 현행 33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택시업계 측은 4600원 안을 고수하며 협의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열린 택시정책심의위원회 2차 회의에서 기본요금을 현행 33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택시업계 측은 4600원 안을 고수하며 협의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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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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