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권 4개 지자체, ‘통합 관광벨트’ 조성 추진
입력 2023.03.07 (08:37)
수정 2023.03.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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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와 구례, 곡성, 경남 하동군이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에 나섭니다.
4개 시군은 오는 10일 광양매화축제 개막식장에서 '섬진강 관광시대 원년' 선포식을 갖고 통합관광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협약에 따라 각 자치단체의 봄꽃 축제를 공동 홍보하고, 지역별 관광지를 연계한 방문 스탬프 챌린지도 공동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4개 시군은 오는 10일 광양매화축제 개막식장에서 '섬진강 관광시대 원년' 선포식을 갖고 통합관광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협약에 따라 각 자치단체의 봄꽃 축제를 공동 홍보하고, 지역별 관광지를 연계한 방문 스탬프 챌린지도 공동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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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권 4개 지자체, ‘통합 관광벨트’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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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7 08:37:26
- 수정2023-03-07 08:49:11
광양시와 구례, 곡성, 경남 하동군이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에 나섭니다.
4개 시군은 오는 10일 광양매화축제 개막식장에서 '섬진강 관광시대 원년' 선포식을 갖고 통합관광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협약에 따라 각 자치단체의 봄꽃 축제를 공동 홍보하고, 지역별 관광지를 연계한 방문 스탬프 챌린지도 공동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4개 시군은 오는 10일 광양매화축제 개막식장에서 '섬진강 관광시대 원년' 선포식을 갖고 통합관광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협약에 따라 각 자치단체의 봄꽃 축제를 공동 홍보하고, 지역별 관광지를 연계한 방문 스탬프 챌린지도 공동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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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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