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5% 상승
입력 2023.03.07 (08:57)
수정 2023.03.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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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도 충북의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밝힌 소비자물가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0.94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 상승했습니다.
특히 전기·가스·수도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6% 올라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공업제품도 5.1% 상승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밝힌 소비자물가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0.94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 상승했습니다.
특히 전기·가스·수도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6% 올라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공업제품도 5.1%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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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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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7 08:57:14
- 수정2023-03-07 09:14:34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plaza/2023/03/07/20_7620229.jpg)
지난달도 충북의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밝힌 소비자물가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0.94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 상승했습니다.
특히 전기·가스·수도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6% 올라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공업제품도 5.1% 상승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밝힌 소비자물가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0.94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 상승했습니다.
특히 전기·가스·수도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6% 올라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공업제품도 5.1%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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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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