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설성공원 47년 만에 문화공원으로 변경
입력 2023.03.07 (09:04)
수정 2023.03.0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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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설성공원이 47년 만에 문화공원으로 바뀝니다.
음성군은 설성공원을 근린공원에서 문화공원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2025년 군 관리계획 재정비 결정을 최근 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원의 60%를 녹지로 둬야 하는 제한이 없어져 다양한 편의시설과 여가·문화 공간 조성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음성군은 설성공원을 근린공원에서 문화공원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2025년 군 관리계획 재정비 결정을 최근 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원의 60%를 녹지로 둬야 하는 제한이 없어져 다양한 편의시설과 여가·문화 공간 조성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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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설성공원 47년 만에 문화공원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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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7 09:04:25
- 수정2023-03-07 09:11:39
음성 설성공원이 47년 만에 문화공원으로 바뀝니다.
음성군은 설성공원을 근린공원에서 문화공원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2025년 군 관리계획 재정비 결정을 최근 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원의 60%를 녹지로 둬야 하는 제한이 없어져 다양한 편의시설과 여가·문화 공간 조성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음성군은 설성공원을 근린공원에서 문화공원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2025년 군 관리계획 재정비 결정을 최근 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원의 60%를 녹지로 둬야 하는 제한이 없어져 다양한 편의시설과 여가·문화 공간 조성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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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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